간식놀이터

두치의 세계간식탐험

Do Touch.

두치
두치와 같이 놀러 가자

오늘의 간식놀이터

2026.06.12

두치의 한마디

드디어 금요일이야! 초여름 햇살 사이를 지나 한 주를 건너온 너, 정말 잘했어. 오늘 저녁엔 나랑 같이 시원한 간식 하나 곁들이면서 천천히, 달콤하게 마무리하자.

오늘의 발견

🥭

섞지 말고 쌓아 먹어! 멕시코의 미각 축제, 망고나다

망고나다 · 멕시코

멕시코에서 컵 테두리가 새빨간 간식을 만났어. 노란 망고 셔벗 위로 붉은 참욜 소스가 흐르고, 가장자리엔 타진 가루가 콕콕 묻어 있었지. 더 놀라운 건 이 참욜이 1920년대 일본인 사업가 테이키치 이와다레가 멕시코에서 연 식료품점의 우메보시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이야. 두치는 이 간식의 리추얼대로 바로 섞지 않고 윗층 망고 셔벗, 중간층, 그리고 바닥의 참욜 농축액까지 3단계 맛 여행을 했는데, 디저트인지 모험인지 헷갈리는 미각 축제가 따로 없었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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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나라

🇹🇭

태국

태국의 밤거리에는 철판 위에서 반죽이 빙글빙글 도는 소리가 음악처럼 흘러. 인도에서, 실크로드에서, 사원 축제에서 온 이야기들이 한 접시 위에서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곳이지.

  • 바나나 팬케이크인도의 로티가 태국 밤거리에서 바나나와 연유를 만나 바삭해진 명물이야.
  • 로띠인더스 문명에서 실크로드를 건너온 긴 여정이 공중에서 빙글 돌아 종이처럼 얇게 접혀 있어.
  • 카놈 브앙쌀가루와 볶은 녹두가루 반죽 위에 머랭 크림과 황금빛 달걀실, 사원 축제에서 나눠 먹는 공동체의 기쁨이지.

오늘의 퀴즈

멕시코 길거리 간식 망고나다에는 망고 셔벗과 층을 이루는 빨간 소스 '참욜'이 들어가. 그런데 이 참욜, 사실 뜻밖의 음식에서 시작됐다는데… 그 뿌리는 무엇일까?

사육제와 사순절의 싸움

STORY · 두치의 티타임

간식 한 입을 두고, 잠시 멈추는 시간

두치가 그 시대 그 공간으로 시간여행을 떠났어. 간식 한 조각, 그림 한 점, 그리고 흐르는 음악 한 곡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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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터 구석구석, 이런 이야기도 있어